라이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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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울진 산불 피해 조기 회복 및 관광지 홍보를 위한 볼런투어 실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20일, 울진 산불피해 지역인 금강소나무숲길을 방문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정화 작업을 하고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했다고 밝혔다. 1박 2일로 진행된 해당 투어는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의 관광침체와 관광기피 심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울진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부지방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의 협조를 통해 입산 허가 및 안전한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금강소나무숲길 제1코스 등 탐방로 주변 정화 작업, 멍석 교체, 산양 먹이주기 등으로 피해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공사와 한국관광공사의 SNS 기자단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볼런투어에서는 피해복구 자원봉사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성류굴, 망양정,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취재하여 울진의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울진 산불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의 SNS 기자단과 뜻깊은 행사를 주최한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투어가 산불피해와 코로나로 침체된 경북 관광의 회복으로 이어져 정상화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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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뷰 카페 100선 선정, 홍보 지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경북 도내 전망이 좋은 카페를 선정해 홍보활동을 지원하는‘경북 뷰카페 100선 콘텐츠 제작 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뷰카페 100선 콘텐츠 제작 사업은 지역 내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카페 100곳을 선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다른 경북 여행 이벤트와의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뷰카페 100곳은 SNS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공사는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인‘오이소TV’에 경북 뷰카페 100선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농가맛집, 지난해 전통시장 콘텐츠 제작 사업에 이어 세 번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김사장’이라는 캐릭터로‘경북 퀴즈 인 더 카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 도전자에게 문화 관광에 관한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히면 상품을 지급하는 역할은 김성조 공사 사장이 하고 있으며 재치있는 표현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경북의 문화 관광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공사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일인칭시점 드론(FPV드론)을 활용해 카페 내부를 예쁘게 담아낸 영상을 오이소TV에 공개했으며, 이어지는 문경편과 울진편 홍보 지원사업에서는 퀴즈 도전자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홍보지원사업은 공사에서 별도비용 없이 제작지원을 하고 있어, 100선에 선정되지 않은 업체도 홍보기회가 열려있으므로 공사 ICT전략팀(054-740-72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뷰카페 100선 선정을 계기로 엔데믹시대 경북의 아름다운 카페들에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관광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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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 성료제2회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가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원파트짐 상설링에서 5월14일(토)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북무에타이협회(회장 조경희) 주최, 포항무에타이협회(회장 최민호)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포항시를 대표해 김복조 남구청장, 포항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 포항교육지원청 유태수 장학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으로 두 번째 대회를 맞는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는 무예를 통한 정신수양과 자세교정, 집중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무에타이를 연마하는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신인선수를 발굴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무에타이 포항훈련원 오창욱 총관장은 "학생들이 기존 무에타이 선수들 못지 않은 실력에 놀랐다. 이제 두 번째 대회를 거쳤지만 해가 갈수록 학생들이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실감한다” 며 "체계적인 연습과 지도가 뒷받침된다면 경북이 무에타이의 메카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헀다. 이번 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한 포항시 무에타이협회 최민호 회장은 "격투기가 조금은 격한 운동일수 있지만 이 운동을 통해 정신수양과 바른자세 교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며 "포항에서도 무에타이 보급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무에타이협회 조경희 회장은 "포항에서 대회를 개최할수 있어 영광이다” 며 "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은 무에타이를 경북지역에서 전국대회, 국제대회를 유치해 무에타이 전국화 국제화에 힘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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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관공사, 어린이날 연휴 행사 성료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지난 어린이날 연휴간 진행했던 다양한 행사들이 안전하게 성료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연휴기간 동안 입장료 할인행사와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마술공연,룰렛이벤트, 레크레이션 등 운영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했고, 유교랜드를 방문한 2천여 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수변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로봇만들기체험과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연휴기간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 엔데믹과 가정의 달 5월을 함께 맞이 하게 되어 5월은 특히나 많은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유교랜드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들이마술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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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WITH COVID 시대를 맞아 인바운드 여행사-지역관광업체간 상생의 장을 마련하다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이하 KTO)에서 주관하는 팸투어와 연계하여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드코비드를 준비하기 위한 방편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일선에 포진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타깃 마케팅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3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관광 상생협력 B2B 교류회』는 KTO, 경북도, 공사 관계자 및 중화권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지역관광업계(숙박,레저,템플스테이 등)가 만나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업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향후실질적 관광객 유치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중화권인바운드 여행업계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최근 드라마촬영지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 문경 등의 신규관광지를 세일즈하여 새로운 경북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였다.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단은 청도(군파크루지,와인터널)를 거쳐 교촌마을,월정교,황리단길카페거리,양남 주상절리 일대를 탐방 후 4일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 4월 20일부터 22일까지경북에서 진행된 동남아․중동권 인바운드 여행사 팸투어는 6개 업체 10여명이 한류콘텐츠 상품개발을 위해 K-DRAMA(갯마을 차차차,동백꽃 필무렵) 촬영지인 포항 청하시장을 필두로 스페이스워크,일본인 가옥거리, 핫플, 호미곶 등을 방문했으며 섬을 테마로 한 신규 관광지 발굴차원에서 크루즈선상숙박 코스로 울릉도에 도착하여 독도, 남양, 통구미 탐방후 다음날 관음도와 모노레일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 관광재개가 기대된다.”며"안심, 힐링, K콘텐츠 경북을 온·오프라인 투트랙 마케팅으로 『KOREA IN KOREA-경북』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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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유교랜드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이벤트 운영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유교랜드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입장료 2천원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초등생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족에게는 다자녀 가족 우대요금을 적용한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은 유교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지하1층 원형무대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2시에 마술공연을 2회 진행하며, 2층 선비정원에서는 유교랜드 방문후기를 지정된 해시태그와(#유교랜드, #안동, #안동여행)함께 개인 SNS에 포스팅한 관람객에 한하여 룰렛이벤트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후 3시부터는 가족 장기자랑을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 2시까지 가족장기자랑 참가지원서를 제출한 15가족에 한해 원형무대에 장기자랑을 참가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그 외 유교랜드 주변에서는 로봇제작 체험행사와 단지 내 지역문화단체의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교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교랜드를 찾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가정의달을 맞아 공사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말했다. ※유교랜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onfucian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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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화랑 무예 페스타 2022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5일 14시 어린이날에 경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통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도민들의 심신에 활력을 주기 위해 특별 기획한 행사이다. 공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에 맞춰 "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함으로써 새롭게 코로나 엔데믹을 맞이하는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도민들에게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화랑‧호국‧선비‧새마을 4대 정신문화의 고장이며, 특히 경주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화랑의 기상이 살아 숨쉬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화랑 무예 아트 페스타 2022”를 통해 다시 한번 화랑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과 온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예린이(무예 + 어린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무예는 "택견”, "기천문”, "24반무예”, "선무도”, "무의단공”이며 국내 정상급 단체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무예 시연이 펼쳐진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과 더불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멋진 공연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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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 시행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됨에 따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19년도부터 시작된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을 올해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 기관·단체 및 여행사 30명 이상이 경북의 관광지(전통시장 포함)를 방문할 경우 버스 1대당 최대 60만원(연 2회 지원 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여행) 후 지원금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서는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를 받으며, 지원금 신청은 행사(여행) 후 10일 이내 우편(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http://gtc.co.kr) 및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18일부터 방역수칙이 대폭 하향되면서 경북에서도 본격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재개되고 있으니경북의우수한 관광지를 방문하셔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얻고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또한"품앗이 사업이 경북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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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빅데이터로 경북 관광을 설계하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관광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경북도 내 시·군의 현 관광실태를 진단하고 지역 관광여건에 맞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보고서 ‘빅데이터로 본 경북관광’을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빅데이터(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공공)와 지자체 보유데이터(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지자체 운영 SNS 방문자현황 등), 방문객 설문 이외에도 경북도와 공사가 운영해 온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경북투어패스, 경북 e누리 등 다양한 사업의 실적 데이터가 함께 반영된다. 공사는 2020년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를 1차 분석대상으로 정하고 지난 2개월간 빅데이터 분석과정을 거쳐 ‘안동 편’ 보고서를 발간하고 15일 안동시청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한 안동시 관광 분석결과에 따르면 50대 가족 동반객 방문 및 역사 관광지·쇼핑·음식 목적지가 우세했다. 또한 KTX 개통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으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위치·교통 분야 소셜 키워드 긍정도는 53%로 비교적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공사는 모바일 활용 강화, 관광 편의성 증대, 체험·야간관광 프로그램 육성, 안동 특화 콘텐츠 강화 측면에서 기존 사업 강화 및 신규 추진방안을 제안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공사가 운영하는 경북 관광사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략 제안이 시·군 관광 마케팅에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 관계 강화를 통해 경북관광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분석대상 시·군을 추가모집 중이며 ‘빅데이터로 본 경북관광’ 안동 편 보고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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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이승헌 지음골프는 건강관리, 취미, 비즈니스, 사교에 더할 나위 없지만 노년에 접어들면 지속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로 100세 시대 담론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기존 골프의 덕목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보여준다. 경쟁과 승부가 아닌 자기 성찰과 수양의 가치를 담은 골프라면 100세, 아니 평생 즐길 수 있다고.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인 저자는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간의 성과들을 골프와 접목해서 골퍼들을 위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과 골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켜가는 골프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 100세 골프, 더 이상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 책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현대 단학과 뇌교육 창시자로 알려진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 골프 에세이이자 골프 명상서이다. 30대 초반에 골프를 시작해 이제 구력 40년이 되어가는 저자는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선호하는 독학 골퍼다. 이 책은 뜻대로 되지 않는 골프에 좌충우돌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저자가 골프를 평생의 마음공부로 삼아 구도하듯 연구하며 얻은 팁들을 곳곳에 담아냈다. 골퍼라면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평생 골프를 즐기고 싶을 것이다. 저자 역시 오랫동안 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 있었는데 10년 전,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을 계기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102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티 샷이 100m를 넘기고, 18홀을 카트도 타지 않고 가뿐하게 걸어서 라운드를 마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100세 골퍼, 100세 에이지 슈터가 막연한 꿈이 아님을 실감한 것이다. 골프를 통해서 자기 자신과 교류하고 수양한다고 생각하면 골프는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나 성장하는 기쁨을 준다. 또한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완성해가는 재미는 비거리나 타수를 통해 얻는 기쁨을 넘어선다. 중년에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집중했던 저자도 지금은 70대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또 100세에는 힘을 덜 들이면서 최대한 심플한 스윙을 위해 노력하는 골퍼가 되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골프도 인생도 굿 샷으로 만드는 7가지 삶의 기술 골프를 통해 자기 자신과 교류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공부하고 훈련하겠다는 골퍼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소개한 에너지(氣), 호흡, 명상, 피트니스, 기공, 힐링, 의식’이라는 7가지 기술은 몸과 마음의 연결을 강화해주는 핵심으로,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명상이나 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은 책에 수록된 골프 기체조와 골프 기공 동영상을 따라하며 몸의 에너지 흐름을 익히기를 권한다. 이 방법들은 몸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나이와 구력에 상관없이 지금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 초보자라면 시행착오를 줄여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노련한 골퍼라면 골프 경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00세 골퍼의 꿈’에서는 평생 골프를 즐기기 위한 마음 자세를 다룬다. 즐겁고 행복한 골프,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골프, 교감하는 골프를 추구하는 저자가 100세 골퍼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 이야기도 흥미롭게 그려낸다. 2부 ‘100세 골프를 위한 7가지 예술’에서는 100세 골프를 위한 몸, 마음, 정신 훈련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창안한 뇌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골프에 접목해‘에너지, 피트니스, 호흡, 명상, 힐링, 기공, 의식’을 통해 어떤 레슨에서도 다루지 않는 골프 비결을 전한다. 여기에는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그 조언대로 골프에 적용해본 사람들의 체험담이 실려 있다. 3부 ‘골프와 인생’에서는 골프를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저자가 꿈꾸는 골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눈다. 골프에서도 인생에서도 자신의 궤도를 따라 자기 리듬과 속도, 타이밍으로 나아가며 자기만의 골프를 완성해갈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100세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자기 인생에 대한 열정과 희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영문판《THE 100-YEAR GOLFER》는 미국에서 6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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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버스킹 공연 진행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벚꽃 향기와 함께 지역 공연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버스킹 공연을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 비영리 단체 총 7개 팀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매 주 주말 14시부터 17시까지 유교랜드 옆 수변공원에서 통기타/노래, 하모니카, 색소폰 등 재능 기부 공연 등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트럼펫 등 다양한 선율을 통해벚꽃 향기가 가득한 주말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사 사장 김성조는 “아름다운 4월 벚꽃시즌,지역 예술단체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문화와 예술과 함께하는 관광단지를 만드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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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객도 유치하고 환경도 살리고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경주 보문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결하고 안전한 관광단지 이미지를 제공하고 일상 속 작은 ESG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최대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보문관광단지에서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쓰레기 줍기, 플로깅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관리를 통해 도민 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번 챌린지는 상춘객 급증와 더불어 플로깅 활동을 통해 능동적 관광환경 조성과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벚꽂 명소인 경주 보문단지 내 플로깅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봄내음 가득한 보문단지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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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언택트 그린필드 조성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언택트 그린필드 조성사업을 통해 형형색색의 꽃으로 피어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성을 통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약 6,000평 규모의 초화류(백일홍, 코스모스) 군락지 조성, 단지 내 중앙분리대에 약 1만5천여본의 분홍 꽃잔디를 식재하고 유교랜드 앞 수변공원에 단풍나무, 수국, 연꽃, 노란꽃창포 등의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단지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향후 관광단지의 야간경관개선을 위해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 설치 및 노후화된 경관시설물의 보수를 통해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볼거리로 하여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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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울진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대표 김성조, 이하 공사)는 4월 1일(금) 울진군청을 방문해산불피해 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울진군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공사는 대중골프장 건설과 경북 동해안 친환경 관광육성 및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육성지원 등의 마케팅사업을 통해 울진군 지역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산불피해까지 발생하여 지역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며 “공사는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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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느낌 물씬, 경북 어디까지 이벤트 두 번째 시리즈 체어투어 실시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16일부터 실시된 경북 어디까지 가봤니-경북 런투어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 경북, 어디까지 앉아봤니-경북 체어투어를 오픈했다. 체어투어는 이달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달마다 인기 SNS 게시물을 뽑아 글램핑 숙박권, 캠핑체어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체어투어는‘체어’투어라는 이름답게 관광지에 있는 의자 또는 개인이 소유한 캠핑의자, 돗자리와 같은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멋지게 앉아있는 사진을 촬영하고 간단한 감상평을 개인 SNS에 올린 후 letsgogb.com 페이지에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첫 번째 이벤트로 시작한 경북 런투어는 5월 17일까지 진행 중이며 경북 어디까지 SNS 이벤트 마지막 시리즈인 텀블러투어 역시 다음달 11일에 오픈되어 6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이번 봄맞이 경북 어디까지 SNS 이벤트 시리즈를 통해 전국의관광객들이 경북을 방문하고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여행을 좋아하는 전국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경북은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품은 다양한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색다른 즐길거리를 함께 주고 싶어 기획한 이벤트이다”며, “이미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경북의 숨겨진 여행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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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 가꾸기 캠페인 벌여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전 직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환경미화를 위한 클린(Clean) 안동문화관광단지 가꾸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을 지정하여 관광단지 전역을 북부지사 직원들이 실사점검을 통해 환경미화 활동과 불법 현수막 철거 등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관을 제공하고,부정적 요소를 미연에 방지 함으로써 양질의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뤄졌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다가올 봄을 맞아 관광단지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쾌적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앞장서서 관광단지를 가꾸어 나가겠다”며 “관광단지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즐겁고 쾌적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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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지속확산으로 혈액이 부족한 의료현장에 도움이 되고자 전임직원이 동참해 헌혈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출장방문 차량을 통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여 실시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통해 모인 혈액은 혈액 지원이 가장 시급한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전직원이 동참하여 매년 2회이상 헌혈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부터는 헌혈봉사 횟수를 연4회로 늘려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안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과 혈액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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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호반 힐링걷기 챌린지 운영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다 같이 돌자~~보문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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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선정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경주시와 함께 도전하여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 사업의 PMO(프로젝트관리조직)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신라천년의 빛나는 유산과 스마트기술이 조우하여 스마트관광도시로 거듭나 관광지와 관광객,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는 新 관광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지 황리단길과 인근에 위치한 대릉원, 봉황대 등 황리단길을 스마트관광도시화하여 원도심 중심상가로의 연결성을 꿈꾸고 있으며 관광객의 여행편의성과 볼거리 증대를 위해 미디어파사드, 메타버스 등 최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탄생할 예정이다. ▲ 한방에 OK 스마트통합관광플랫폼‘경주로ON’ 가장 큰 변화는 관광지와 관광사업체, 지역주민, 관광객을 하나로 이어주는 스마트통합관광플랫폼‘경주로ON’의 탄생이다. 경주는 불국사, 보문관광단지, 황리단길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도 많지만 이용하려면 각자 따로 정보를 알아보고 예약해야 하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전동차 등의 모빌리티도 현장예약만 받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한번에 해결할 서비스가 바로 ‘경주로ON’이다. ‘경주로ON’에서는 관광콘텐츠를 통합예약할 수 있고 KTX나 항공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소, 교통수단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렌터카, 전동차 등 관광사업체와 달달, 경주페이 등 지역화폐 및 배달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인입하여 관광객에게는 플랫폼을 통한 간편예약 편의를, 지역관광사업체들에게는 통합예약플랫폼 기반 제공으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매출증대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행자들의 천국 ‘황리단’ 또한 대상지인 황리단길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여행불편을 상시 해결하고 쉼터이자 정보 교류의 장인 여행자센터‘황리단’을 구축한다. ‘황리단’은 황리단길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여행자들에게 쉼터 및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여행불편사항을 접수하면 바로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인 경주답게 외국인 관광객들의 문의와 불편사항에 적극 대응하고자 플랫폼에 쉐이크 기능을 접목해 폰을 흔들면 바로 챗봇으로 연결,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스마트관광기술과 지역관광의 접목이 중요해진 만큼 공사의 스마트관광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경주시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를 유치하였다며 “공사는 앞으로 경주시와 함께 성공적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축적되는 노하우를 활용하여 경상북도가 스마트관광을 선도해나갈 준비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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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울진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지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이하, 공사) 8일,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산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조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울진 죽변 일원의 산불 현장을 방문하여 잔불정리, 민가 주변 방화선 구축 등 남아있는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탰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 갑작스러운 울진 산불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께 조그만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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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유교랜드 신학기 맞이 행사 실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내부 환경정비를 위해 2주간 휴관을 실시했던 유교랜드가 3월 8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고 2022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인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으로 입장료를 할인하여 운영하고, 초등생이하 자녀가 2명이상인 가족에게는 다자녀 가족 우대요금을 적용해 3천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유교랜드 방문후기 SNS포스팅 이벤트와 유교랜드 스탬프 투어북 이벤트를 실시하여 가족들에게는 유교랜드에서 재미있는 추억을,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확인 후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교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내부 환경정비를 위해 2주동안 휴관에 들어갔던 유교랜드가 영업재개를 위해 모든직원들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신학기를 맞아 가족들이 유교랜드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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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독병원, 포항지역병원 최초로 신속 PCR 검사 장비 8대 도입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진단검사의학과에 포항지역 최초로 코로나 신속 PCR 검사 장비인 ‘STANDARD M10’을 8대 도입해 코로나 확진 여부를 1시간 이내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신속 PCR 검사 장비는 기존 RT-PCR과 동일한 방식이라 실제 양성 확진자임에도 음성으로 판정되는 위음성 문제가 없어 RT-PCR 검사의 정확성과 신속항원 검사의 편리성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췄다. 신속 PCR 검사 대상은 중증 응급환자 및 응급 수술환자로 1만 6천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본인이 원할 경우 8만원가량의 비용이 든다. 세명기독병원 정연미 진단검사의학과 팀장은 “신속 PCR 검사는 입원치료가 시급한 중환자와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검사 결과 제공을 통해 의료진의 빠른 치료 결정에 매우 유용한 장비”라며 “기존 RT-PCR 검사의 정확성과 신속항원 검사의 편리성 두 가지 장점만 쏙 뺀 검사로 채취 등을 포함해 80분 이내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4시 이전에 검사하면 당일 검사 결과지 발급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명기독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임 인증 우수 검사실로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주관 임상검사 외부 정도관리 신빙도 조사 또한 매년 참여하며 임상 및 실험실 표준 연구소 가이드라인(CLIS)에 따른 정확한 검사 방법과 평가로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2021년 첨단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앱티오 오토메이션(Aptio Automation)’을 도입해 빠른 검사와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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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관광 Four Season 50선 선정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내 관광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 50선’을 선정했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관광트렌드가 비대면·비접촉 관광으로 변화하고있는 가운데, ’20 ~ ’21년 관광객 데이터 및 SNS자료 분석을기반으로 MZ세대를 겨낭한 계절·테마별 웰니스 관광지 50선을 선정했다. 공사가 추천하는 ▲봄 나들이 10선은 「봄날, 꽃들의 향연 in 경북」을 주제로봄꽃 명소인 보문관광단지를포함한 낙강물길공원, 경천섬, 불국사, 화랑의 언덕, 사방기념공원, 조문국사적지, 연화지, 금오산, 반곡지 등 포토존스팟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여름 바캉스 10선은 「나만의 힐링 바캉스 in 경북」을 주제로이가리닻전망대,영일대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무섬마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울릉도, 영주호오토캠핑장, 수비별빛캠핑장,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 성류굴 등 아름다운 오션뷰·리버뷰를포함한 휴양지부터 캠핑지까지 경북 힐링 휴가지로 선정했다. ▲가을 여행 10선은 「컬러풀 액티비티 in 경북」을주제로문경새재, 문경활공랜드, 하회마을, 주산지, 경주역사유적지구(첨성대,대릉원 등),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가산수피아, 운문사, 청도 레일바이크, 군파크루지 등 다채로운 경북가을 절경과 선선한가을 날씨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관광지로 구성했다. ▲겨울 여행 10선은 「감성 웰니스 여행 in 경북」을주제로국립산림치유원, 예천온천,분천역, 청송얼음골, 환호공원, 호미곶해맞이광장, 강구항, 영덕해맞이공원, 덕구온천, 프로방스 등 일출·겨울 절경 명소와 온천 명소 등 자연친화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또한, 사계절 뿐만 아니라 테마별로 구성된 계곡여행 10선을 소개했다. ▲경북 계곡―「떠나요 둘이서, to 경북」을테마로석천계곡, 용담사계곡, 신성계곡, 하옥계곡, 동산계곡 등 SNS 콘텐츠 생성에 민감한 MZ세대를겨낭하여경관이 뛰어난 계곡 5선을 구성하였고, ▲「경북 인문학 바캉스」를 테마로경북의 43개의 구곡 중 도산구곡, 퇴계구곡, 선유구곡, 포천구곡, 무흘구곡으로 5선을 선정하여 선조의 역사·인문학 답사를 접목한 여름 휴가지로 내세웠다. 공사는 선정된 경북 웰니스 관광지 50선을 활용하여 공사 및 유관기관 운영SNS 채널 연계 50선 관광지 콘텐츠를 홍보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한B2B, B2C 대상 마케팅 전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경북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담여행사 및 글로벌OTA와 협업하여 50선 관광지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통하여경북 관광활성화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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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 활용 경북관광 활성화」 MOU 체결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3일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와 진흥원은 ▲빅데이터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관광관련 연구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에 있어서의 협력 ▲국내외 빅데이터 관련 산업 정보교류 및 교육·기술 자문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 기타 토론회 등의 공동 개최 ▲기관 보유 데이터 공유 및 제공, 분석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관광객의 이동 및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공사가 보유한 관광객 유치 노하우와 정보기술 인프라를 융합하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한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급변하는 관광시장 트렌드에 맞춰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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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손주락 영남경제신문 탐사보도팀장 결혼식△내용: 손준호·김경숙의 장남 주락 군(영남경제신문 탐사보도팀장)과 이동희·서윤주의 장녀 자현 양(영남경제신문 부동산팀 기자)의 결혼식 △일시: 2월 12일 토요일 낮 12시 포항시 UA컨벤션 6층 그랜드볼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