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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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탄소중립 캠페인과 함께하는 안동호반 달빛야행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월 25일 약 800명의 안동시민 및관광객들의참여 속에 안동호반 달빛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안동호반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댐 공도교 구간을왕복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참여자들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는 등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 공동 「씽크어스 캠페인」의일환으로 여행지 쓰레기줍기(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참가 SNS 이벤트 외에도 ▲LED풍선만들기 ▲달빛소원빌기 ▲경품권룰렛이벤트 ▲달빛소원빌기 ▲지역가수 박미영, 문두리의 공연 등 지난 5월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은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으며 걷는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는 것에 대하여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안동호반달빛야행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공사에서는 ESG 경영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관광을 통해 ESG 가치를 함께 나눠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플로깅 이외에도 향후 다양한 이벤트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안동호반달빛야행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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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건설, 내년 취항 대형 초쾌속여객선 이름 공모포항⇔울릉(도동) 간 항로에 썬라이즈호를 운항하는 (주)대저건설은 내년 상반기 중 취항하는 신조(新造)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선명을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대저건설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롭게 운항할 여객선의 선명 공모전 행사를 개최한다. 선명 공모전은 2022년 06월 24일 (금) 오전 10시부터 07월 08일 (금) 오후 5시까지 15일간 진행되며, 1인 1개의 선명을 대저해운 홈페이지 응모게시판(www.daezer.com) 및 이메일(jwhan0422@daezer.com)로 접수받는다. 당선작은 임직원 심사를 거쳐 선박에 최종 명명한다. 시상금으로는 당선작 1명에게 200만원, 후보작 2명에게 각 50만원이 수여되며, 내달 18일 오후 5시경 대저해운 홈페이지에 공개 및 개별 공지된다. 신조선은 동해안의 높은 파도를 관통하며 고속 운항 가능한 파랑 관통 쌍동선(Wave Piercing Catamaran)형으로 전장 76.7m, 전폭 20.6m, 국제톤수 3천t급 규모로 현재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호주 인캣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며, 여객정원 970명과 일반화물 25t을 싣고 최대 45노트(83.3 km/h)의 속도로 울릉(도동)⇔포항 간 117마일의 항로를 3시간에 운항할 수 있다. 객실은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석 3개 등급으로 구역을 배치하고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전좌석의 앞뒤 간격을 넓혀 이용객 편의를 중점으로 설계한 프리미엄급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대저건설 관계자는 ‘호주 인캣 태즈매니아 조선소에 발주한 신조선은 지금 현재 순조롭게 건조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조선 선명 공모전 행사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태고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울릉도와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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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중대재해 예방 이상 無경주엑스포대공원이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의 산학협력으로 실시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 평가보고서’ 발표회에서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문화엑스포는 1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평가 보고서’ 발표회를 갖고,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 및 시상식은 지난 4월 21일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류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중대재해 위험성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표회 심사는 정규식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영찬 스마트안전공학부 학부장, 원종일 스마트안전공학부 교수 등이 맡아 보고서의 위험성도출, 개선대책 및 전문지식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스마트안전공학부 6개조 24명의 학생들 가운데 김원빈, 정회윤, 이석준, 김우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A-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에서 정한 평가 기준표에 따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지적된 위험요소도 1개월 이내 안전대책이 필요한 경미한 사항이거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며 3~6개월 마다 정기 점검이 필요한 정도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희림 대표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예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진 가운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점검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을 보완, 입장객들과 직원 등 모두가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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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에 주력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코로나 엔데믹과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맞춰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안동시와 협업을 통해 지난 수년간 폐쇄되어 방치된 전망대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수할 계획으로 6월말착공 후 새로운 공간(카페, 음식점 등) 활용을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호텔 1개부지를 민자유치하여 체류형 관광 및 문화체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월영교를 연계한 생태순환로 조성사업과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및 야영장 조성사업을 안동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에서는 관광단지 내 민자유치 대상 유휴부지에계절별 초화류(백일홍, 코스모스 등) 군락지를 조성하고, 주도로변과 산책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여 지역 내 명소로써 시민과 관광객이찾고 싶은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동지역 순수 예술공연단체의 통기타, 색소폰 연주등 버스킹 공연과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댐 공도교 구간 5Km 왕복 걷기 행사인 "안동호반 달빛야행”,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관광프로그램인"성곡동 먹토 페스타(먹고 노는 토요일)”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기획하여 경북만의 특색 있는 킬러콘텐츠로서 자리매김을 통해 북부권 관광활성화의 큰 마중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안동문화관광단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민자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관광 콘텐츠의 다양화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 165만㎡에 조성되어, 현재 약 58%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나, 코로나19여파와 장기간 불황의 지속으로 야기된투자부진과 관광객감소등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이벤트의 활성화와 함께 적극적인 민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등 다양한 전략적 접근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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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플로깅 캠페인과 함께하는 안동호반 달빛야행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일원에서올해 두 번째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행사에는 약 600여 명의 안동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등으로 안동을 대표하는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지역 내 평을 받고 있다. 6월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출발하여안동댐 상부를 걷는 약 5.0km의 안동호반 달빛야행 걷기 프로그램 이외에도 ▲플리마켓 ▲LED풍선만들기 ▲경품룰렛 ▲버스킹공연 ▲지역가수콘서트 등 전월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으로 안동의 밤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ESG 가치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 구간 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행사도 특별히 준비되어 있으며 쓰레기를 줍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별도 없이 누구나 사전예약 및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고 접수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1-5142)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플로깅을 하며 안동의 시원한 밤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안동시민들에게다양한 체험거리와즐길거리를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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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중대재해 예방 이상 無경주엑스포대공원이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의 산학협력으로 실시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 평가보고서’ 발표회에서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문화엑스포는 1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평가 보고서’ 발표회를 갖고,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 및 시상식은 지난 4월 21일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류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중대재해 위험성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표회 심사는 정규식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영찬 스마트안전공학부 학부장, 원종일 스마트안전공학부 교수 등이 맡아 보고서의 위험성도출, 개선대책 및 전문지식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스마트안전공학부 6개조 24명의 학생들 가운데 김원빈, 정회윤, 이석준, 김우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A-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에서 정한 평가 기준표에 따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지적된 위험요소도 1개월 이내 안전대책이 필요한 경미한 사항이거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며 3~6개월 마다 정기 점검이 필요한 정도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희림 대표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예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진 가운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점검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을 보완, 입장객들과 직원 등 모두가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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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플로깅 챌린지 투어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지난 11일 경주 교촌마을 인근에서 캠프케럴 美 주한물자지원사령부(USAMSC-K) 주한미군 및 가족들 30여명과 함께 문화관광 플로깅 챌린지 원데이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ESG 경영을 우선 과제로 실천하고, 특화된 전통문화 체험을 활용하여 경북에 대한 이미지 증진과 주한미군 잠재 관광시장확보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주한미군 및 가족 등은 경주 월정교에서 출발하여 남천을 따라 산책하면서 김유신 장군 집터 우물로 알려진 재매정(財買井)에서 천관녀 설화를 듣는 등 문화재 현장답사와 더불어 약 3km 가량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후 교촌마을에 있는 경주향교에서 전통혼례, 한복, 국궁, 떡매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대릉원 등 경주 관광으로 원데이 투어를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유세비오 중령은 "감사합니다. 플로깅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경북의 문화관광 체험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 5월 18일 주한물자지원사령부와 문화관광 교류 및 우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주한미군 밀리터리 마케팅과 상호 교류의 기반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주한미군 대상 문화관광 교류 및 마케팅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K-Culture(한복, 한식, 한옥, 한글) 맞춤형 상품 개발 등을 통하여 경북 관광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주한미군과 더불어 ESG 친환경 관광을 기획하게 된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주한미군과 가족들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을 늘려 잠재성이 풍부한 관광객 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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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창립10주년 기념식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6월7일(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동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부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이사장. 정종섭 국학진흥원장, 이종수 경북콘텐츠진흥원장 등 출자·출연 기관장 경상북도 각급 산하기관기관장, 공사 전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창립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1975년 경주관광개발공사로 설립되어 2012년6월7일 정부재투자기관에서 도민의 공기업인 경상북도관광공사로 새롭게 출발해, 2019년 1월 1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확대·개편하여 창립 10주년에 이르고 있다. 공사는 2012년 도민의 공기업으로 출범 이후, 메르스사태, 경주‧포항지진, 세계적인 팬더믹인 코로나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9년 연속 흑자경영’, 꾸준한 부채비율 감축을 통한 자립경영체계 구축’,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정립’, ‘비대면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등 어느 지방공기업도 달성할 수 없는 탁월한 성과로 출범 10년만에 지방공기업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공사는 동남아 신흥관광시장 개척, 스포츠관광, 소울·템플스테이, 언택트23선 선정, 경북일주일살기, 축제품앗이 등 경북형관광상품개발, 울진 마린CC·김천 감문국이야기나라·영천 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포항 신부조장터·고령 휴문화유수사업·경주 형산강역사문화공원등 경북관광인프라 조성, 관광시설환경개선사업 2,319개 업체에 371억원·관광진흥기금 316개업체에 113억원 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경북관광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경북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천인자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 감사, 이병학 불국사 템플스테이실장, 조융 안동시 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전 임직원이 창립1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 문화관광을 선도할 도민공기업으로서 "역사와 미래, 세계와 하나 되는 문화관광플랫폼 창출”을 위해 나아가자는 결의도 다짐했다. 특별 행사로는 오후 2시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및 새로운 10년의 경북관광 선도를 위한 관광전략 포럼이「디지털 대전환시대(DX)의 경북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희대학교 정남호 교수(스마트관광연구소장)가‘스마트관광을 활용한 경북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과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 지표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경북관광 활성화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부산대학교 홍태호 교수,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 동국대학교 김남현 교수,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이신용 팀장의 패널토론이 진행되어, 다각화된 시각을 통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지나온 1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10년을 대비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0년사”도 발간하였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정부의 혁신적인 관광정책과, 7월1일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8기 도정목표에 발맞춰, 생존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회복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켓마케팅, 국내 관광조기 활성화를 위한 경북형 관광상품 개발, 낙후된 관광인프라 재건에 힘써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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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0년째 호국보훈의 달 맞이 사랑의 쌀 드림 행사 진행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보훈 가족을 지원하고자 경북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드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쌀드림’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사에서 2013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경북남부보훈지청을 통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된쌀 100포는우리 지역의 어려운 보훈가족들을 위해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쌀드림 행사 뿐만아니라 아름다운하루, 폐알루미늄캔 재활용캠페인, 소외계층 연탄배달, 정기적 헌혈행사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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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안동호반 달빛야행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지난 28일 600여명의 안동시민 및관광객들의참여 속에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개최한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댐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직접 걸으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안동을 대표하는걷기 행사이다. 이번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소천권태호 음악관 나리음악단의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댐 공도교 구간을왕복하는 5.0km 걷기 행사와 더불어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일원에서는 ▲플리마켓 ▲LED풍선만들기 ▲나노블럭만들기체험▲달빛소원빌기 ▲지역가수 박미영, 문두리의 공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볼거리를 통해 한층 더 풍성하게 치뤘다. 행사에 참여한 안동시민 A씨는 "평소에는 안동댐이 18시까지만 개방이되어 있어 야경을 구경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안동호반달빛야행에가족들과 함께 참석해서 멋진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엔데믹시대를 맞이하여 가족과함께 안전한 일상으로의 첫 걸음을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다양한 볼거리들을 준비했다.”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토요일엔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안동호반달빛야행을 찾아 가족, 친구, 연인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담아가실 수 있게끔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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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5월 28일 토요일 안동호반 달빛야행 재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 일원에서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다섯번째로 개최되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5월 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출발, 세계물포럼기념센터를 경유하여 안동댐 상부를 걷는 약 5.0km의 안동호반달빛야행 걷기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LED풍선만들기 ▲나노블럭만들기체험 ▲버스킹공연 ▲나리마칭밴드공연 ▲지역가수콘서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등으로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키도록 구성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안동댐 상부를 걷는 구간이 새로이 추가되어 오는 28일에 행사에서만 안동댐에서 바라보는 안동 시가지 야경을 특별히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사전예약 및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1-514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안동호반달빛야행에 채워 담았다”며"코로나19 엔데믹시대를 맞이하여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발걸음을 안동호반달빛야행 걷기 행사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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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울진 산불 피해 조기 회복 및 관광지 홍보를 위한 볼런투어 실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20일, 울진 산불피해 지역인 금강소나무숲길을 방문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정화 작업을 하고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했다고 밝혔다. 1박 2일로 진행된 해당 투어는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의 관광침체와 관광기피 심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울진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부지방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의 협조를 통해 입산 허가 및 안전한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금강소나무숲길 제1코스 등 탐방로 주변 정화 작업, 멍석 교체, 산양 먹이주기 등으로 피해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공사와 한국관광공사의 SNS 기자단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볼런투어에서는 피해복구 자원봉사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성류굴, 망양정,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취재하여 울진의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울진 산불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의 SNS 기자단과 뜻깊은 행사를 주최한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투어가 산불피해와 코로나로 침체된 경북 관광의 회복으로 이어져 정상화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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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뷰 카페 100선 선정, 홍보 지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경북 도내 전망이 좋은 카페를 선정해 홍보활동을 지원하는‘경북 뷰카페 100선 콘텐츠 제작 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뷰카페 100선 콘텐츠 제작 사업은 지역 내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카페 100곳을 선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다른 경북 여행 이벤트와의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뷰카페 100곳은 SNS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공사는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인‘오이소TV’에 경북 뷰카페 100선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농가맛집, 지난해 전통시장 콘텐츠 제작 사업에 이어 세 번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김사장’이라는 캐릭터로‘경북 퀴즈 인 더 카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 도전자에게 문화 관광에 관한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히면 상품을 지급하는 역할은 김성조 공사 사장이 하고 있으며 재치있는 표현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경북의 문화 관광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공사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일인칭시점 드론(FPV드론)을 활용해 카페 내부를 예쁘게 담아낸 영상을 오이소TV에 공개했으며, 이어지는 문경편과 울진편 홍보 지원사업에서는 퀴즈 도전자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홍보지원사업은 공사에서 별도비용 없이 제작지원을 하고 있어, 100선에 선정되지 않은 업체도 홍보기회가 열려있으므로 공사 ICT전략팀(054-740-72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뷰카페 100선 선정을 계기로 엔데믹시대 경북의 아름다운 카페들에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관광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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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 성료제2회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가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원파트짐 상설링에서 5월14일(토)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북무에타이협회(회장 조경희) 주최, 포항무에타이협회(회장 최민호)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포항시를 대표해 김복조 남구청장, 포항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 포항교육지원청 유태수 장학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으로 두 번째 대회를 맞는 경북협회장배 무에타이대회는 무예를 통한 정신수양과 자세교정, 집중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무에타이를 연마하는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신인선수를 발굴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무에타이 포항훈련원 오창욱 총관장은 "학생들이 기존 무에타이 선수들 못지 않은 실력에 놀랐다. 이제 두 번째 대회를 거쳤지만 해가 갈수록 학생들이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실감한다” 며 "체계적인 연습과 지도가 뒷받침된다면 경북이 무에타이의 메카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헀다. 이번 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한 포항시 무에타이협회 최민호 회장은 "격투기가 조금은 격한 운동일수 있지만 이 운동을 통해 정신수양과 바른자세 교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며 "포항에서도 무에타이 보급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무에타이협회 조경희 회장은 "포항에서 대회를 개최할수 있어 영광이다” 며 "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은 무에타이를 경북지역에서 전국대회, 국제대회를 유치해 무에타이 전국화 국제화에 힘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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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관공사, 어린이날 연휴 행사 성료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지난 어린이날 연휴간 진행했던 다양한 행사들이 안전하게 성료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연휴기간 동안 입장료 할인행사와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마술공연,룰렛이벤트, 레크레이션 등 운영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했고, 유교랜드를 방문한 2천여 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수변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로봇만들기체험과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연휴기간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 엔데믹과 가정의 달 5월을 함께 맞이 하게 되어 5월은 특히나 많은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유교랜드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들이마술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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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WITH COVID 시대를 맞아 인바운드 여행사-지역관광업체간 상생의 장을 마련하다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이하 KTO)에서 주관하는 팸투어와 연계하여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드코비드를 준비하기 위한 방편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일선에 포진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타깃 마케팅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3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관광 상생협력 B2B 교류회』는 KTO, 경북도, 공사 관계자 및 중화권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지역관광업계(숙박,레저,템플스테이 등)가 만나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업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향후실질적 관광객 유치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중화권인바운드 여행업계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최근 드라마촬영지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 문경 등의 신규관광지를 세일즈하여 새로운 경북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였다.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단은 청도(군파크루지,와인터널)를 거쳐 교촌마을,월정교,황리단길카페거리,양남 주상절리 일대를 탐방 후 4일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 4월 20일부터 22일까지경북에서 진행된 동남아․중동권 인바운드 여행사 팸투어는 6개 업체 10여명이 한류콘텐츠 상품개발을 위해 K-DRAMA(갯마을 차차차,동백꽃 필무렵) 촬영지인 포항 청하시장을 필두로 스페이스워크,일본인 가옥거리, 핫플, 호미곶 등을 방문했으며 섬을 테마로 한 신규 관광지 발굴차원에서 크루즈선상숙박 코스로 울릉도에 도착하여 독도, 남양, 통구미 탐방후 다음날 관음도와 모노레일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 관광재개가 기대된다.”며"안심, 힐링, K콘텐츠 경북을 온·오프라인 투트랙 마케팅으로 『KOREA IN KOREA-경북』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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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유교랜드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이벤트 운영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유교랜드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입장료 2천원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초등생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족에게는 다자녀 가족 우대요금을 적용한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은 유교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지하1층 원형무대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2시에 마술공연을 2회 진행하며, 2층 선비정원에서는 유교랜드 방문후기를 지정된 해시태그와(#유교랜드, #안동, #안동여행)함께 개인 SNS에 포스팅한 관람객에 한하여 룰렛이벤트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후 3시부터는 가족 장기자랑을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 2시까지 가족장기자랑 참가지원서를 제출한 15가족에 한해 원형무대에 장기자랑을 참가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그 외 유교랜드 주변에서는 로봇제작 체험행사와 단지 내 지역문화단체의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교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교랜드를 찾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가정의달을 맞아 공사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말했다. ※유교랜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onfucian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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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화랑 무예 페스타 2022 개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5일 14시 어린이날에 경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통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도민들의 심신에 활력을 주기 위해 특별 기획한 행사이다. 공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에 맞춰 "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함으로써 새롭게 코로나 엔데믹을 맞이하는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도민들에게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화랑‧호국‧선비‧새마을 4대 정신문화의 고장이며, 특히 경주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화랑의 기상이 살아 숨쉬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화랑 무예 아트 페스타 2022”를 통해 다시 한번 화랑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과 온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예린이(무예 + 어린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무예는 "택견”, "기천문”, "24반무예”, "선무도”, "무의단공”이며 국내 정상급 단체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무예 시연이 펼쳐진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과 더불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멋진 공연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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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 시행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됨에 따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19년도부터 시작된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을 올해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 기관·단체 및 여행사 30명 이상이 경북의 관광지(전통시장 포함)를 방문할 경우 버스 1대당 최대 60만원(연 2회 지원 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여행) 후 지원금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서는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를 받으며, 지원금 신청은 행사(여행) 후 10일 이내 우편(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http://gtc.co.kr) 및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18일부터 방역수칙이 대폭 하향되면서 경북에서도 본격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재개되고 있으니경북의우수한 관광지를 방문하셔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얻고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또한"품앗이 사업이 경북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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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빅데이터로 경북 관광을 설계하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관광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경북도 내 시·군의 현 관광실태를 진단하고 지역 관광여건에 맞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보고서 ‘빅데이터로 본 경북관광’을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빅데이터(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공공)와 지자체 보유데이터(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지자체 운영 SNS 방문자현황 등), 방문객 설문 이외에도 경북도와 공사가 운영해 온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경북투어패스, 경북 e누리 등 다양한 사업의 실적 데이터가 함께 반영된다. 공사는 2020년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를 1차 분석대상으로 정하고 지난 2개월간 빅데이터 분석과정을 거쳐 ‘안동 편’ 보고서를 발간하고 15일 안동시청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한 안동시 관광 분석결과에 따르면 50대 가족 동반객 방문 및 역사 관광지·쇼핑·음식 목적지가 우세했다. 또한 KTX 개통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으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위치·교통 분야 소셜 키워드 긍정도는 53%로 비교적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공사는 모바일 활용 강화, 관광 편의성 증대, 체험·야간관광 프로그램 육성, 안동 특화 콘텐츠 강화 측면에서 기존 사업 강화 및 신규 추진방안을 제안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공사가 운영하는 경북 관광사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략 제안이 시·군 관광 마케팅에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 관계 강화를 통해 경북관광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분석대상 시·군을 추가모집 중이며 ‘빅데이터로 본 경북관광’ 안동 편 보고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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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이승헌 지음골프는 건강관리, 취미, 비즈니스, 사교에 더할 나위 없지만 노년에 접어들면 지속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로 100세 시대 담론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기존 골프의 덕목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보여준다. 경쟁과 승부가 아닌 자기 성찰과 수양의 가치를 담은 골프라면 100세, 아니 평생 즐길 수 있다고.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인 저자는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간의 성과들을 골프와 접목해서 골퍼들을 위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과 골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켜가는 골프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 100세 골프, 더 이상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 책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현대 단학과 뇌교육 창시자로 알려진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 골프 에세이이자 골프 명상서이다. 30대 초반에 골프를 시작해 이제 구력 40년이 되어가는 저자는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선호하는 독학 골퍼다. 이 책은 뜻대로 되지 않는 골프에 좌충우돌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저자가 골프를 평생의 마음공부로 삼아 구도하듯 연구하며 얻은 팁들을 곳곳에 담아냈다. 골퍼라면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평생 골프를 즐기고 싶을 것이다. 저자 역시 오랫동안 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 있었는데 10년 전,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을 계기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102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티 샷이 100m를 넘기고, 18홀을 카트도 타지 않고 가뿐하게 걸어서 라운드를 마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100세 골퍼, 100세 에이지 슈터가 막연한 꿈이 아님을 실감한 것이다. 골프를 통해서 자기 자신과 교류하고 수양한다고 생각하면 골프는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나 성장하는 기쁨을 준다. 또한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완성해가는 재미는 비거리나 타수를 통해 얻는 기쁨을 넘어선다. 중년에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집중했던 저자도 지금은 70대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또 100세에는 힘을 덜 들이면서 최대한 심플한 스윙을 위해 노력하는 골퍼가 되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골프도 인생도 굿 샷으로 만드는 7가지 삶의 기술 골프를 통해 자기 자신과 교류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공부하고 훈련하겠다는 골퍼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소개한 에너지(氣), 호흡, 명상, 피트니스, 기공, 힐링, 의식’이라는 7가지 기술은 몸과 마음의 연결을 강화해주는 핵심으로,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명상이나 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은 책에 수록된 골프 기체조와 골프 기공 동영상을 따라하며 몸의 에너지 흐름을 익히기를 권한다. 이 방법들은 몸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나이와 구력에 상관없이 지금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 초보자라면 시행착오를 줄여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노련한 골퍼라면 골프 경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00세 골퍼의 꿈’에서는 평생 골프를 즐기기 위한 마음 자세를 다룬다. 즐겁고 행복한 골프,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골프, 교감하는 골프를 추구하는 저자가 100세 골퍼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 이야기도 흥미롭게 그려낸다. 2부 ‘100세 골프를 위한 7가지 예술’에서는 100세 골프를 위한 몸, 마음, 정신 훈련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창안한 뇌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골프에 접목해‘에너지, 피트니스, 호흡, 명상, 힐링, 기공, 의식’을 통해 어떤 레슨에서도 다루지 않는 골프 비결을 전한다. 여기에는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그 조언대로 골프에 적용해본 사람들의 체험담이 실려 있다. 3부 ‘골프와 인생’에서는 골프를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저자가 꿈꾸는 골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눈다. 골프에서도 인생에서도 자신의 궤도를 따라 자기 리듬과 속도, 타이밍으로 나아가며 자기만의 골프를 완성해갈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100세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자기 인생에 대한 열정과 희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영문판《THE 100-YEAR GOLFER》는 미국에서 6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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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버스킹 공연 진행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벚꽃 향기와 함께 지역 공연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버스킹 공연을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 비영리 단체 총 7개 팀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매 주 주말 14시부터 17시까지 유교랜드 옆 수변공원에서 통기타/노래, 하모니카, 색소폰 등 재능 기부 공연 등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트럼펫 등 다양한 선율을 통해벚꽃 향기가 가득한 주말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사 사장 김성조는 “아름다운 4월 벚꽃시즌,지역 예술단체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문화와 예술과 함께하는 관광단지를 만드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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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객도 유치하고 환경도 살리고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경주 보문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결하고 안전한 관광단지 이미지를 제공하고 일상 속 작은 ESG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최대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보문관광단지에서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쓰레기 줍기, 플로깅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관리를 통해 도민 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번 챌린지는 상춘객 급증와 더불어 플로깅 활동을 통해 능동적 관광환경 조성과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벚꽂 명소인 경주 보문단지 내 플로깅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봄내음 가득한 보문단지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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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언택트 그린필드 조성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언택트 그린필드 조성사업을 통해 형형색색의 꽃으로 피어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성을 통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약 6,000평 규모의 초화류(백일홍, 코스모스) 군락지 조성, 단지 내 중앙분리대에 약 1만5천여본의 분홍 꽃잔디를 식재하고 유교랜드 앞 수변공원에 단풍나무, 수국, 연꽃, 노란꽃창포 등의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단지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향후 관광단지의 야간경관개선을 위해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 설치 및 노후화된 경관시설물의 보수를 통해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볼거리로 하여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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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울진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대표 김성조, 이하 공사)는 4월 1일(금) 울진군청을 방문해산불피해 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울진군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공사는 대중골프장 건설과 경북 동해안 친환경 관광육성 및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육성지원 등의 마케팅사업을 통해 울진군 지역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산불피해까지 발생하여 지역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며 “공사는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