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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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1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7일 신월성 1호기를 대상으로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월성 1호기에서 설비고장으로 발전소 소내외 전원 공급이 차단되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손상으로 방사성물질이 외부 환경으로 누출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완료한 후 훈련에 임했다. 월성본부는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대응조직 운영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방사능 오염 환자 의료구호 활동, 화재진압 등 다양한 사고수습 및 복구 능력을 점검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규제점검단과 타 원전 관계자로 구성된 통제평가단이 방사선비상대책 전반의 실효성을 검증했다.”면서 “평가를 통해 도출된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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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노경합동‘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1일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노경합동‘사랑의 집수리’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사랑의 집수리’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나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세대의 재래식 주거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매년 3가구씩 지원했으며, 올해는 9가구로 확대해 지금까지 총 51가구의 주택이 새 단장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주요 경영진 및 노동조합 임원 20여명이 참여해 폐기물과 가구를 운반하고 페인트 도색을 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침구류 선물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원흥대 본부장은 “주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으며, 최영두 본부노조위원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경이 함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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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지난 5일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 월성본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은 정부의‘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81.4%의 높은 주민 찬성률로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되었다. 11월 4일 기준 건설 공정율은 91.43%이며,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2기 시민참관단은 올해 7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내년 초 맥스터 준공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원자로·가압기·증기발생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등 원전 핵심부품과 기자재를 제작·생산하는 창원 소재의 두산중공업을 견학했다. 견학을 안내한 두산중공업의 이정석 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국제 정세에서 원자력 산업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계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술개발을 통해 원전해체 시장을 비롯한 세계 원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운반·저장 용기 또한 일본 동경전력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으니, 기술력과 안전성을 믿고 안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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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와 멘토-멘티 결연식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3일 감포 소재의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15명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생 57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첫 인사를 나눴다. 월성본부는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학업 및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흥대 본부장은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잘 운영해, 학생들이 국가와 경주 발전의 주역이 되는데 월성본부가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장학금 수여, 교육기자재 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여건 개선활동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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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감포 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8일 감포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월성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고, 매월 순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200만원 상당의 건어물, 과일, 육류 등을 구매했으며, 구매물품은 동경주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감포 시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장바구니 500장을 배부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이날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와 주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월성본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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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2기) 2회차 현장시찰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30일‘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2기) 2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 월성본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은 정부의‘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81.4%의 높은 주민 찬성률로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되었으며, 9월 30일 기준 건설 공정율은 81.49%이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경주시와 울산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1,2기에 걸쳐 시민참관단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시찰에 참여한 2기 시민참관단은 올해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내년 3월 맥스터 준공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맥스터 건설현장을 비롯한 월성2호기 MCR(주제어실), TBN(터빈홀), SFB(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조) 등을 시찰하며, 원자력발전소의 전기 생산과정, 사용후핵연료 관리현황, 맥스터 건설 과정을 두루 살펴보았다.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참관단 김종섭씨는 “이번 여름철 전기수급에 원자력발전소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말하며, “공정에 맞춰 맥스터를 안전하게 건설해서 전기 수급에 문제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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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주변 지역 62개 마을 마스크 50만 장 지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5일 주변 지역인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62개 마을에 마스크 50만 장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8,70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월성본부 직원들이 1부서 1마을 자매마을 결연활동을 통해 각 마을로 직접 전달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지난 4월에도 주변 지역 대상으로 마스크 50만 장을 지원한바 있다. 전달식에 이후에는 동경주이장연합회 대상으로 지역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주동열 동경주이장협의회장은 “동경주 지역에는 노인층이 많아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적절한 시기에 월성본부가 방역 마스크 지원을 해줘서 매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흥대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항상 주변 지역에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를 또다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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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추석맞이 양남 전통시장 장보기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14일 양남 주상절리 물빛사랑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월성본부는 감포시장, 양남시장, 문무대왕면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월성본부 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러브펀드를 이용해 지역에서 재배한 쌀, 특산품, 과일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고, 구매 물품은 경주시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민제의 집과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은 월성본부 기획감사부 주관으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늘 행사가 지역경제와 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구매, 지역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친환경 장바구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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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지역아동센터 대상 달달 영양캠프 실시경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외식산업학부 이인숙교수)는 경상북도 어린이[신나당]섭취 줄이기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등록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건강한 ‘당’ 콘텐츠 프로그램인 달(月 )달(Sweet) 영양캠프를 실시했다. 어린이 [신나당] 섭취 줄이기 사업은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당류 과잉섭취 지양 및 올바른 식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달달 영양캠프는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2회째 실시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교육을 대신하여 구글 사이트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한 발로 서는 ‘나무자세’를 목표로 하여 흔들림을 조절하고 집중력 향상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보는 요가활동은 20분 분량의 영상으로 제공하였다. 인바디 기구 대여를 통한 체성분 측정으로 어린이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분석 자료를 제공하여 신체상태를 평가할 수 있었다. 설탕을 최소화하고 곤약가루를 이용한 ‘저당 곤약젤리’ 만들기 키트와 영상을 제공하여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건강한 식행동을 실천하도록 ‘저당’, ‘달달’, ‘건강’, ‘설탕’ 네 가지 단어를 활용한 저당 슬로건 포스터 꾸미기를 실시하여 생활 속에서 저당 실천 가능한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는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로 아이들이 여러 가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인바디 대여를 통해 아동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게 되었으니 가정 및 센터에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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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경북도-경주시, 신입생 장학금 프로젝트 추진위덕대학교는 신입생 원서접수를 앞두고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협력하여 신입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학장학금 및 국가장학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위덕대학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며, 교육비환원율(장학금지급율) 또한 매우 높은 대학이다. 그럼에도 이번 지자체 공동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위덕대학교가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위덕대에 입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덕대학교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학과에 따라 4년간 50~25% 등록금이 감면되는 학교교사추천장학을 비롯하여, 내신장학금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고교 전 학년 전 교과 3~5등급 이내, 초등 및 중등특수교육전공은 3.5~5.5등급 이내에 해당하면 한 학기 50%감면부터 최대 2년간 등록금 50% 감면까지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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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문무대왕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31일 문무대왕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월성본부 직원 참석을 최소화했으며, 참석자들은 220여만원 상당의 청과류, 건어물 등을 구매했다. 구매물품은 경주시 소재 아이꿈터 어린이집과 청운 어린이집으로 전달했다. 윤상조 대외협력처장은 “월성본부는 올해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 전통시장대상으로 매월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월성본부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다음달 14일에는 양남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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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장애전문 아이꿈터 어린이집 여름캠프 지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배반동 소재 장애전문 어린이집인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 아이꿈터 어린이집(원장 신경진)이 주최한 여름캠프 행사를 지원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아이꿈터 어린이집의 여름캠프는 “힘을 내라 바다야! 우리 손으로 지켜줄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참가 아동들은 패트병, 포장재 등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바다생물 만들기와 패트병 허들 달리기, 분리수거 활동을 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꿈터 어린이집 신경진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월성본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이번 여름캠프를 비롯한 각종 행사 지원, 월성가족봉사대 결연 활동 등 경주지역의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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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9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한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장학지원 △지역경제협력 △주변환경개선 △지역복지 △지역문화진흥 분야에서 주민 단체, 지자체, 기관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해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도 공모 사업비는 총 34억 6천만원이며, 주변지역 및 주변외 지역의 행사·단체 지원 또한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세부사항과 신청 서류 양식은 월성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wolsong/main.office)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054-779-2072로 문의하면 된다. 원흥대 본부장은 “사업자지원사업은 월성본부의 대표적인 지역상생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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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도전! 월성원자력 원바퀴올림픽』이벤트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9월 8일까지 『다함께 도전! 월성원자력 원바퀴(원자력 바로알기 퀴즈) 올림픽』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홍보관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횟수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안내데스크에서 퀴즈 미션을 받은 후 홍보관을 한 바퀴 관람하며 정답을 찾으면 되고, 획득 점수에 따라 금, 은, 동메달 구분에 해당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퀴즈는 원전 안전과 방사선 상식 등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성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wolsong/main.office) 또는 홍보부(054-779-2844)로 문의하면 된다. 원흥대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힐링하면서, 평소 원전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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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양남 주상절리 물빛사랑 시장 장보기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9일 양남 주상절리 물빛사랑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200만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을 구매했으며, 구매물품은 경주시 소재 노인요양복지시설인 민제의 집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러 나온 지역주민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시장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월성본부에서 나와서 물건도 많이 사주고 복지시설에 기부까지 한다고 하니 덤으로 몇 개를 더 챙겨줘야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고, 매월 순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천 9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하여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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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동경주 어려운 이웃 지원 위해 1억 3천만원 성금 전달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은 22일 홍보관에서 동경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1억 3천여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전달했다. 월성본부는 지난 2003년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억 1천여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이는 경로당 방역, 사랑의 집수리, 출산가구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 집수리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붕 수리, 수세식 화장실 개량 등의 개선 작업을 완료한 양남면 나산리 소재의 집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작업이 잘 마무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오늘 월성본부의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월성본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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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박진기)는 지난 21일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는 상호 공동연구활동, 교수 및 학생의 현장참여를 통한 취업연계와 산학협력 모델 구축, 전문가 교류 및 네트워크 지원,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활동 등을 상호 수행하기로 하였다. (주)비앤지는 포항문화방송, 다마텍엔지니어링, 보문개발이 SPC(특수목적법인)로 설립한 회사로 울진군으로부터 지난 1월 제안공모를 통해 2022년 5월 개장예정인 울진 마린CC 위탁운영자로 선정되었다. 박진기 단장은 “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학교의 건강, 외식, 항공학과 등 기업이 필요하는 요구 인력을 교육하고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울진 마린CC가 본격적인 운영이 될 경우 더 많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노력으로 지역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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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동경주 4개 해수욕장 개장 행사 지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6일 동경주 4개 해수욕장(오류, 나정, 봉길, 관성)의 개장식 행사를 지원했다. 원흥대 본부장과 윤상조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 20명은 개장식 행사에 참여해 전통 고사상에 절을 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동경주 지역 4개 해수욕장은 감포항의 회단지, 양남면의 주상절리, 문무대왕면의 감은사지·문무대왕릉과 인접하여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며, 각기 다른 특색으로 해마다 수많은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울창한 송림과 카라반 캠핑장이 있는 오류해수욕장 △고운 모래와 함께 수상 레져시설이 갖춰진 나정해수욕장 △문무대왕릉이 한눈에 보이는 봉길해수욕장 △송림과 해안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관성해수욕장이 개장식 이후 8월 22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월성본부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의용소방대를 후원하여 시민 수상 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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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주변지역 가정용 TV수신료 지원 사업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동경주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월성본부 주변지역 가정용 TV수신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월성본부는 한국방송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6월 전기요금 청구분부터 동경주 3개 읍면 약 5,500가구에 부과되는 가정용 TV수신료(가구당 2,500원)를 지원한다. TV수신료 지원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전기요금고지서에서 감면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원흥대 본부장은 “TV수신료 지원 사업은 지역주민 다수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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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상반기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 개최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지난달 29일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중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협력회사 대표와 정보보안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보안관리 준수사항, 주요 정보보안 위반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원흥대 본부장은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보보안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최신 정보보안 이슈 등을 공유하며, 정보보안 협력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월성본부의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는 월성본부와 협력회사의 보안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반기에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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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지역 농가 코로나19 극복 위해 팔걷어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30일 동경주 감포읍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경주 지역 농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산물 판로가 줄어들고, 가격이 하락한 상태에서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수확 인력 수급까지 어려워지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날 원흥대 본부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해 방치되고 있는 농산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오늘 수확한 복숭아는 당도가 좋아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명품인데도 최근 농장주의 코로나 확진과 일가족 격리로 수확을 포기 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정이 있었다고 전한다. 감포읍 주민자치위원장 최학렬씨(52)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으로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월성본부가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와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이번에도 코로나로 인해 지역 농가가 가장 힘든 시기에 팔 걷고 나서준 월성본부가 곁에 있어 든든하고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월성본부 직원들도 오늘 땀 흘려 농산물을 수확하면서 코로나 블루가 해소되었을 것 같다.”면서 “코로나 확진 주민들의 빠른 쾌유와 일상 으로의 복귀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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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1기 시민참관단 4회차 현장시찰 및 해단식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3일 ‘맥스터 추가건설 1기 시민참관단 4회차 현장시찰 및 해단식’을 시행했다. 월성본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은 정부의‘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81.4%의 높은 주민 찬성률로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되었으며, 6월 17일 기준 건설 공정율은 44.49%이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1기 시민참관단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15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날까지 상반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하여 홍보관을 견학한 후 맥스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원전사후관리처의 정윤창 부장으로부터 맥스터 건설·운영과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월성본부 맥스터 건설현장을 시찰한 후 해단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시민참관단 신귀정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맥스터 건설뿐만 아니라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면서 “이제는 지인들에게도 원전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원흥대 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맥스터를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며, 원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둘테니 활동이 마무리 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7월 중으로 제2기 시민참관단을 공개모집하여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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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수원 월성본부, 코로나19 예방접종 봉사활동 시행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1일 경주실내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예방접종을 돕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월성본부 각 부서에서 봉사활동을 자원한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도착부터 접수·예진·접종·경과관찰 후 귀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봉사 당일은 월성본부가 위치한 양남면의 단체 접종일이어서 그 의미가 더했다. 양남면 하서리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월성본부는 태풍이나 수해 등 지역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보태주는데 오늘 접종에도 와서 도와주니,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용후연료사업준비파트 박찬영 대리는 “몸은 힘들었지만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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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LINC3.0사업 준비 기구 발족, 본격적인 사업 준비 착수위덕대학교(총장, 장익)는 지난 6월 14일, 내년부터 시작되는 교육부 지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준비를 위한 기구인 LINC3.0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총장), 사업준비 테스크포스팀(팀장 LINC+사업단장)으로 24명의 교직원을 인사발령하고 다음날인 6월 15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하였다. 지난 4월 30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은 선도형 경제로 도약을 견인하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을 비전으로 미래산업 대비 인재양성 체계화,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 산학연협력 지속성 제고 기반 강화,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의 4대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부의 산학연협력 통합 지원 사업이다. 위덕대학교는 지난 2017년 LINC 2단계 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어 5년간 67억여원의 국비, 지자체 지원금을 투입하여 내년 2월말 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산업체가 참여하는 협업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지역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 협약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사업마지막 연도인 올해도 111개 협약기업에 154명이 취업이 약정된 상태이다. 사업준비 테스크포스팀장인 이성환교수(에너지전기공학부, LINC+사업단장)는 “대학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 지역 산업체로의 인력 배출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대학 본연의 역할이며, 이러한 역할 하에서 지역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지난 5년간 수행해온 LINC+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후속사업인 LINC3.0 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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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위덕대학교(총장, 장익) LINC+사업단은 지난 6월4일 대학 내 LINC+사업단 사무실에서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올해 9월 초순 두 번째를 맞는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연안지역 간 해양 네트워크 구축, 학술세미나 및 워크숍행사 협력 지원 등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사)제주해양레저협회에서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하는 국제적 규모의 박람회로 제주 현지에서 개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와 해양레저산업전시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위덕대학교에서는 대학에서 수행 중인 LINC+사업단 홍보부스를 설치하는 등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약체결에 앞서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장(이성환, 에너지전기공학부 교수)은 “우리대학은 오래전부터 건강스포츠학부 산하 레저스포츠 전공을 개설하여 현재 지역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우수인재를 양성 중이며, 특히,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서도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트랙을 2019년부터 운영하면서 레저관광슈퍼바이저 양성에 필요한 경영관리자 역량과 서비스산업 이해도를 가진 전문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금번 협약을 통한 행사 참여로 트랙 참여 학생들의 해양레저산업의 이해도 향상과 LINC+사업이 한층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